[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한 번 더 체크타임' 이창명이 이혼을 뒤늦게 고백했다.
7일 방송된 MBN '한 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개그맨 이창명이 게스트로 출연해 건강을 체크했다.
'자장면 시키신 분'이라는 유행어로 광고 스타였던 이창명은 연이은 사업 실패로 30억 빚을 얻었다. 이창명은 "이창명처럼만 안 하면 30억 벌 수 있다는 책도 썼다. 가장 큰 포인트는 사업하지 말라는 것"이라 너스레를 떨었다.
이창명은 돌싱이 됐다고도 고백했다. 이창명은 "혼자 된 지 15년 됐다"고 밝혀 김수용과 김국진도놀라게 했다. 김수용은 "저는 2~3년 된 줄 알았다"고, 김국진은 "전에 골프 같이 한 적 있는데 그때도 이런 얘기를 한 적이 없었다"고 놀랐다.
이창명은 "비밀로 했다.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상처 입을까 봐 이혼한 걸 혼자 안고 왔다. 이제 큰 애가 24살이고 작은 애가 21살이라 편하게 얘기해도 될 것 같다"며 "사업 망한 것보다는 덜 힘들다"고 밝혔다.
이창명은 오랫동안 역류성 식도염을 앓고 있다고. 이창명은 "누우면 위산이 올라오지 않냐. 앉아있어도 올라오는 상태다. 자다가 가슴이 너무 아파서 심장병인 줄 알았는데 역류성 식도염이었다"고 밝혔다. 이창명의 위 내시경 결과를 본 전문의는 "위암으로 가는 2단계"라고 밝혀 이창명을 놀라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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