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할리우드 스타 올가 쿠릴렌코에 대해 "'본드걸' 이미지가 전부가 아니다"고 말했다.
8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서스펜스 범죄 스릴러 '배니싱: 미제사건'(이하 '배니싱', 드니 데르쿠르 감독) 라이브 컨퍼런스가 열렸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전대미문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엘리트 형사 진호 역의 유연석, 알리스의 한국 방문 일정을 수행하는 동시통역사 미숙 역의 예지원, 실종사건의 배후와 연결된 사건의 핵심 인물 전달책 역의 최무성, 호기심 많은 진호의 조카 윤아 역의 박소이, 그리고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유연석은 "올가 쿠릴렌코와 같이 작업을 한다고 들어서 너무 설??? 제작 준비를 했을 때는 코로나19가 없었다. 막상 촬영을 하려고 했던 시기에 코로나19 팬데믹이 발생해 영화를 찍을 수 있을지 걱정을 많이 했다. 올가 쿠릴렌코와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2주간 한국에서 격리를 하면서도 영화를 촬영했다. 코로나19를 이겨내고 한국에 와서 촬영을 한다는 게 멋졌다.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배우의 면모가 어떤 것인지 함께 촬영하면서 알게 됐다. 사용하는 언어는 다르지만 장면 안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너무 새로웠다"고 추억했다.
올가 쿠릴렌코에 대한 남다른 신뢰를 드러낸 유연석은 "올가 쿠릴렌코는 '본드걸' 이미지가 많지만 이후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했다. 우리 영화에서 소화한 캐릭터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배니싱: 미제사건'은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신원 미상의 변사체가 발견되고, 사건을 담당하게 된 형사와 국제 법의학자의 공조 수사로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을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연석, 올가 쿠릴렌코, 예지원, 최무성, 이승준, 성지루, 박소이 등이 출연했고 '더 티처' '라 세르 드 마 세르' '약속'의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30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스튜디오산타클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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