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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이날 예림이의 창원 신혼집을 찾았다. 이경규가 예림이의 신혼집을 찾은 것은 이날이 처음. 특히, 이경규는 이삿짐 센터를 방불케 할 만큼 차 한가득 예림이의 짐을 싣고 떠나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경규는 예림이의 집에 도착하자마자 엄청난 양의 짐을 내리며 버럭했다. 그런 와중에 이경규는 자신을 돕기 위해 마중 나온 사위 김영찬과 사뭇 어색한 모습을 드러냈다. 심지어 이경규는 사위 앞에서 언제 버럭했냐는 듯 다정한 말투로 말하는가 하면, 사위가 아닌 "김 선수~"라고 불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경규는 "사위라고 부르면 내가 조금 오래돼 보이는 것 같다"라고 털어놓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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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예림이 신혼집에 입성한 이경규는 결혼식 이후 석 달 만에 만나는 딸보다 반려견 룽지를 먼저 반겨 웃음을 안겼다. 딸에게는 무뚝뚝한 현실 아빠 모습을, 반려견과 사위에게는 다정한 모습을 드러낸 것. 이에 예림이는 이경규에게 "룽지 보러 왔지?"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MC들을 폭소하게 만들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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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이날 남동생은 극과 극 치킨 취향을 가진 두 누나 사이에서 눈치를 봐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튀긴 치킨을 좋아하는 큰누나와, 바비큐를 좋아하는 작은 누나의 취향 사이에서 어떤 치킨을 시켜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 것. 결국 남동생은 큰누나 취향의 치킨을 배달시켰고, 그 와중에 끝까지 작은 누나의 눈치를 살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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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호적메이트' 8회는 전국 기준 3.7%, 수도권 기준 3.7%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2.1%로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6%까지 치솟았다. 또한, 다음 주 방송에서는 보다 업그레이드된 조준호-조준현의 마음 수양 훈련, 사위를 위해 직접 라면을 끓여주는 이경규의 호적라이프와 옷장을 둘러싼 정혜성과 언니의 리얼한 갈등이 그려질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호적메이트'는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