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라이언 세세뇽(토트넘)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2000년생 세세뇽은 2018~2019시즌 풀럼에서 가능성을 보였다. 토트넘이 세세뇽에 관심을 보였다. 세세뇽은 2019~2020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부상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이후 호펜하임에서 임대 생활을 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복귀했지만, 그의 자리는 없었다. 기회를 잡았다. 세르히오 레길론이 부상으로 이탈한 자리를 채웠다. 특히 그는 콘테 감독 밑에서 재능을 인정 받으며 출전 기회를 얻었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6경기 연속 출전에 성공했다. 그는 올 시즌 벌써 리그 9경기를 소화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세세뇽은 최근 몇 주간 콘테 감독이 선호하는 선택지였다. 그는 드디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적절한 기회를 얻었다. 세세뇽은 콘테 감독 밑에서 재능을 부활했다. 하지만 토트넘 팬들은 2500만 파운드에 달하는 그의 재능에 대해 아직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딘 존스 기자의 말을 인용해 '콘테 감독은 세세뇽에게 가치를 증명할 적절한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은 명백하다. 하지만 세세뇽이 갑자기 콘테 감독의 1등이 됐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팬들은 레길론보다 세세뇽이 더 나은 선택인지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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