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마음을 굳힌 모습이다.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영국 언론 더선은 9일(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벨링엄이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가 될 것으로 믿는다. 그의 리버풀 이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문제는 벨링엄의 몸값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이라고 보도했다.
2003년생 벨링엄은 2020년 여름 버밍엄 시티를 떠나 도르트문트의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의 몸값은 어느덧 1억 파운드로 치솟았다. 2023년에는 그의 가치가 1억 5000만 파운드까지 오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만큼 벨링엄의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그는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고 벌써 8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도 활약하고 있다.
더선은 '클롭 감독이 지인들과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벨링엄이 몇 시즌 안에 최고에 오를 것이라는 데 의심을 두지 않았다. 벨링엄은 다음 시즌도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2023년에는 가치가 1억 5000만 파운드까지 오를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인내심에 안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엘링 홀란드를 떠나 보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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