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세르지 그나브리가 아스널로 깜짝 복귀할까.
10일(한국시각) 풋볼런던은 '아스널이 그나브리 컴백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유스 출신인 그나브리는 잠재력을 인정 받았지만, 아스널 1군에서 자리잡지 못하며, 2016년 팀을 떠난 바 있다. 공격진 보강을 추진 중인 아스널이 다시 노린다는 소식이 이어졌고, 그나브리 역시 자신의 SNS에 아스널 레트로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적설에 기름을 부엇다.
그나브리는 독일 최고의 윙어 중 하나다.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윙어로 활약 중인 그나브리는 바이에른에서만 60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도 10골-5도움을 기록 중이다. 바이에른은 그나브리 잡기에 나섰다. 그나브리와 바이에른의 계약기간은 2023년까지다. 하지만 좀처럼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그나브리를 향해 많은 팀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아스널도 그 중 하나다.
풋볼런던은 '아스널이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대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며 '그나브리의 몸값으로 추정되는 6300만파운드도 지불할 수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 역시 그나브리 영입에 긍정적'이라고 했다. 그나브리 역시 아스널행에 대해 긍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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