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가 전 세계가 사랑한 아름다운 세기의 걸작을 라이브 액션으로 재탄생 시킨 '피노키오'(로버트 저메키스 연출)의 첫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라이온 킹'과 함께 역사상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평가받는 '피노키오'가 2022년 디즈니+에서 놀라운 상상력과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액션으로 돌아온다.
그동안 '정글북' '미녀와 야수' '라이온 킹' '덤보' 등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디즈니가 선보여왔던 라이브 액션에 이어 할리우드의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의 상상력 넘치는 비주얼과 풍성한 스토리 그리고 톰 행크스의 열연이 만들어낸 또 다른 명작 탄생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첫 공개된 스틸은 나무 인형 피노키오를 탄생시켜 자신의 아들처럼 사랑하는 목수 제페토 역으로 완벽 변신한 톰 행크스와 책상 위에 앉아있는 피노키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애니메이션 속 피노키오와 놀라운 싱크로율로 화제를 모은 아역 배우 벤자민 에반 아인스워스가 피노키오 역으로 변신해 진짜 소년이 되기 위한 스릴 넘치는 모험을 그려낼 예정이다. 여기에 루크 에반스와 신시아 에리보가 합류했고, 조셉 고든 레빗, 키건 마이클 키 등이 목소리 출연으로 함께한다.
또한 '포레스트 검프' '빽 투 더 퓨쳐' '캐스트 어웨이' '폴라 익스프레스' '플라이트' '하늘을 걷는 남자' 등 영화사에 남을 명작들을 연출해 제67회 아카데미 시상식과 제5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할리우드 최고의 거장 로버트 저메키스가 연출을 맡아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피노키오'는 1940년 개봉한 디즈니 클래식 애니메이션 '피노키오'를 실사 영화화한 작품이다. 톰 행크스, 조셉 고든 레빗, 루크 에반스, 벤자민 에반 아인스워스가 출연했고 '백 투 더 퓨처' '포레스트 검프' '캐스트 어웨이' '플라이트' '하늘을 걷는 남자'의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올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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