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11일(광명10회차)부터 경주 수를 1일 20경주에서 17경주(광명 12R, 지방 5R)로 축소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경륜선수들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됨에 따라 안정적인 경주운영을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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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주(11시 25분)와 마지막 경주(18시 42분) 시간은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되나 전체 경주 수 축소로 인해 경주 간 간격은 일정부분 확대된다. 아울러 광명1경주에서만 시행되고 있었던 '스피드온 전용경주'(온라인으로만 경주권을 구매하는 방식)를 이어진 지방1경주까지 1개 경주를 확대해 운영한다.
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경주운영 관계자는 "추후 확진자 감소 등 경주운영 환경이 안정화될 경우 기존 경주 수로 정상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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