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에서 실시한 세계 병원 평가에서 국내 병원 중 유일하게 30위권에 진입했다.
뉴스위크는 글로벌 조사 기관인 스타티스타(Statista)와 함께 27개국 8만여 명의 의료전문가에게 받은 추천과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해 '2022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순위를 뉴스위크 공식 사이트에 최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서 서울아산병원은 작년 34위에서 4계단 상승한 세계 30위를 기록해 미국, 캐나다, 독일 등 각국을 대표하는 유수 병원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국내에서는 4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뉴스위크는 전 세계 2200여 개 병원 중 우수 병원 250곳을 뽑는 이번 조사에서 세계 1위 병원으로 미국 메이요클리닉을 선정했다. 이어 미국 클리블랜드클리닉, 미국 메사추세츠종합병원, 캐나다 토론토종합병원, 독일 베를린대 부속 샤리테병원이 세계 2~5위를 차지했다.
박승일 서울아산병원장은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989년 문을 연 이후로 암, 장기이식, 심장 등 중증질환 치료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며 전 세계 의료를 선도하는 상위 30위권 병원에 진입했다. 앞으로도 중증질환 중심의 진료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국내는 물론 해외 중증환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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