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가수 이지혜가 코로나19 확진으로 격리 중인 가운데, 남편 문재완도 확진을 알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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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견디고 있어요^^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고요. 며칠 동안 기침, 가래, 인후통, 몸살 기운만 약간 있는 정도로 잘 지나간 것 같아요. 토요일 밤 12시면 해제됩니당!!!!"이라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너무나 보고 싶어요. 백일도 안 된 아기와 학교 안 가서 매일 심심한 우리 큰 딸. 우리 남편은 어제 확진되서 저랑 같이 격리 합류했네요"라며 답답함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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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완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두 줄 확진. 긴급 대피. 와이프랑 합침. 아이들 걱정. 너무 아픔. 밀린 업무들"이라는 글과 코로나19 자가키트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키트에는 양성을 의미하는 두 줄이 선명하다.
이지혜는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하며 "아이들과 남편은 다행히도 음성이고요. 잘 회복하고 제자리로 돌아갈게요"라고 알렸지만 부부가 함께 감염됐음을 알려 팬들의 걱정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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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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