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고은아가 매력적인 웃음을 선보였다.
10일 고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타옹 사진잘찍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수영복을 입고 활짝 웃음이 난 고은아의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이다.
특히 최근 12kg 감량한 고은아는 한층 더 갸녀린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은근한 볼륨감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고은아는 동생 미르와 함께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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