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쿠바 출신 푸이그가 12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과의 시범경기를 앞두고 각별한 만남을 가졌다.
Advertisement
같은 쿠바 출신으로 두산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란다와 페르난데스를 만난 것이다.
경기를 앞두고 외야 수비 훈련을 마친 푸이그는 워닝트랙에서 몸을 풀고 있는 두산 선수단을 찾았고, 호미페와 미란다도 기다렸다는 듯이 푸이그에게 달려갔다.
Advertisement
세 선수는 뜨거운 포옹으로 이역만리 타향에서 만난 반가움을 나눴다.
푸이그의 훈련 도우미겸 단짝 이정후도 이들의 모습을 보며 흐뭇한 표정을 지었다.
Advertisement
현재 KBO 리그는 아리엘 미란다, 호세 페르난데스와 미란다 (두산),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KT) 등 쿠바 출신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그동안 중남미 태생의 선수들에게는 항상 기대와 우려가 따라다녔다. 선수단에 녹아들며 팀 전력의 핵심이 되기도 하지만, 다혈질적인 성격 때문에 팀 분위기를 해치는 경우도 많았다.
악동 이미지가 누구보다 강한 푸이그가 성공한 쿠바출신 KBO리거로 이름을 올릴수 있을지 진짜 시험대에 올랐다. 고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2.03.12/
연예 많이본뉴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