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아들과 첫 외출에 감격 "드디어 8개월 만에"

by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가족과 함께한 첫 외출 인증샷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식구 첫 외출. 와. 드디어 8개월 만에.. 앞으로 자주 나오자 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배윤정과 남편, 아들의 단란한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하는 첫 외출에 감격한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득남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