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아내인 모델 헤일리 로드 비버가 뇌졸증 증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헤일리 로드 비버는 13일(한국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목요일 아침, 나는 남편과 아침 식사하다 뇌졸중 증상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병원으로 이송됐다"며 "의료진은 제 뇌에 아주 작은 혈전이 있어 약간의 산소 부족을 겪었다고 했다. 그러나 저는 몇 시간 안에 완전히 회복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비록 내가 겪었던 것 중 가장 무서운 순간 중 하나였지만, 현재 집에서 잘 지내고 있다. 나를 돌봐준 의사들과 간호사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또 우려해주고 지지해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의료진과 걱정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1996년생으로 올해 26세인 헤일리 로드 비버는 미국 패션 모델 결 셀레브리티 스타다. 금수저 모델로 유명했던 그는 2018년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결혼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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