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임신 중인 자이어트핑크가 남편의 한마디에 분노했다.
4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는 자이언트핑크♥한동훈 부부의 눈을 뗄 수 없는 역대급 먹방 태교 여행이 공개된다.
자이언트핑크는 남편 한동훈과 함께 자신의 고향인 부산 해운대를 찾았다. 출산 전 마지막으로 고향 음식을 실컷 먹기 위해 태교 여행을 떠난 것. 스스로 입이 짧다던 자이언트핑크는 쉬지 않고 맛집을 돌아다니며 음식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심지어 먹을 음식을 정해놓고 '도장 깨기' 하는 모습은 흡사 푸드파이터(?)를 연상케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런 자이언트핑크를 지켜보던 남편 한동훈은 돌연 "뚱뚱해"라며 묵직한 돌직구를 날려 자이언트핑크를 폭발하게 만들었다고. 자이언트핑크♥한동훈 부부의 아슬아슬 먹방 태교 여행은 어떤 모습일지 관심을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일촉즉발 '살아있는 동상이몽'인 자이언트핑크 부모님과의 만남이 공개된다. 40여 년의 세월을 함께했지만 하나도 맞는 게 없다는 자이언트핑크 부모님은 식사 내내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 급기야 아버지는 "숨이 턱턱 막힌다"라며 분노했고, 어머니는 "(아빠에게)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폭탄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 이를 노심초사 지켜보던 MC들은 "아버님이 쌓이신 것 같은데", "어머니가 세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과연 자이언트핑크 부모님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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