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박동훈 감독, 조이래빗 제작)가 개봉 후 6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지난 14일 1만4649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누적 관객수는 26만869명으로 기록됐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앞서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해적: 도깨비 깃발'의 뒤를 이어 2022년 한국 영화 오프닝 기록을 세운 것은 물론, 개봉 이후 박스오피스 정상의 자리까지 굳건히 지키며 독보적인 흥행세를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배우들의 열연, 깊이 있는 메시지에 쏟아지는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세례는 개봉 2주 차를 맞아 본격적으로 이어질 장기 흥행 레이스를 기대케 한다. 전 세대 관객들의 폭발적인 입소문에 힘입은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의 흥행 행보에 뜨거운 이목이 집중된다.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는 신분을 감추고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는 탈북한 천재 수학자가 수학을 포기한 학생을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최민식, 김동휘, 박병은, 박해준, 조윤서 등이 출연했고 '계몽영화' '소녀X소녀'의 박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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