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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조 1위 결정전이다. 한국(승점 20)과 이란(승점 22)은 승점 2점을 사이에 두고 1위 대결을 펼치고 있다. 벤투 감독은 "(이번 2연전은) 승점 6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조 1위를 할 가능성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표, 좋은 도전 과제가 될 것 같다. 가장 중요한 목표였던 본선 진출은 달성했다. 하지만 우리의 야망은 그 이상이 돼야 한다. 조 1위를 할 기회가 있기에 이러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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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의 이번 이란전 입장권 판매 목표는 6만장이다. 서울월드컵경기장에 6만명 이상의 관중이 입장한 것은 2019년 6월 11일 이란과의 친선경기(6만213명, 1대1 무승부)가 마지막이었다. 2년여만에 같은 경기장에서 같은 상대를 만나 코로나19 이후 최다 관중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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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장권 가격은 좌석 위치에 따라 2만 원부터 25 만원까지 다양하다. 대표팀 유니폼 레플리카와 식사가 제공되는 프리미엄 A석 25만 원이며, 레플리카만 제공되는 프리미엄 B와 C석은 각각 15만 원과 13만 원이다. 맥주를 마시며 관전할 수 있는 스카이펍은 15만 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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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 관중석 아래층에 위치한 응원석(레드존)은 2만5000원, 3등석은 남쪽과 북쪽 위층 모두 2만 원에 판매한다.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석은 2만5000원이다. 티켓은 1인당 최대 8장까지 살수 있다. 방역은 경기장 입장전 발열체크만 할 예정이며, 37.5도 미만이면 누구나 입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