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흰 바지 첫 개시에 발도장을 찍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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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신 없는 하루 끝에 올려보는 등원룩"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날의 자신의 스타일을 촬영 중인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도대체 뭘 신경 쓴 건 지 알아채지 못하게 멋 부린 게 포인트"라면서 재킷에 하얀색 바지를 착용한 모습. 한층 얇아진 의상에서 봄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서현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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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서현진은 "흰 바지에 결국 시꺼먼 발도장 제대로 찍은 게 포인트. 흰바지 첫 개시 인데"라면서 눈물을 흘려 웃픈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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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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