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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창모 디스 논란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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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은 14일 정규 1집 '아이 네버 다이'를 발매했다. 그런데 수록곡 중 소연이 직접 작사한 '라이어'가 창모를 디스한 곡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문제가 된 대목은 '내가 딴따라라 맘에 안 들던 네 엄마께 나도 별로였더 꼭 전하고 너나 잘하고 말해 또 그놈의 예의 뒷담보단 앞담이 나아 넌 없겠지만 패기 네 다음 애인께는 다 안된다 아기 취급 전에 맞춤법이나 맞춰 안되 아이야'라는 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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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네티즌들은 '안되 아이야'라는 가사가 창모를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창모는 지난해 4월 '되'와 '돼'의 맞춤법을 틀렸다가 네티즌들의 지적을 받자 "의미만 전달하면 된 건데 대체 그게 왜"라고 불쾌해했다. 또 '아이야'는 2016년 12월 창모가 발표한 앨범 '돈 벌 시간 3' 수록곡 제목이다. 네티즌들은 소연이 이 두 단어를 조합해 창모를 겨냥한 디스에 나섰다고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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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모는 현재 군복무 중이다.
(여자)아이들은 '아이 네버 다이'로 전세계 2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휩쓸며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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