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세계 최정상' 진조크루의 김주연(비걸 티니)과 김정욱(비보이 오공)이 브레이킹 프로젝트에서 우승했다.
티니와 오공은 12일 부천시민회관에서 현장 토너먼트로 열린 브레이킹 프로젝트에서 브레이킹 배틀 '비걸', '라이징 스타' 두 카테고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KBF) 와 SBS 문화재단이 함께 운영했다. 사전 온라인 심사를 거쳐 현장에서 배틀을 진행했다.
'비걸' 부문과 24세 미만 참가자 들로 구성된 '라이징 스타' 부문 우승을 차지한 비걸 티니 와 비보이 오공은 상금과 상패 외에도 1년간 워크숍, 보디케어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우승을 차지한 티니는 "이번 대회를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우승을 차지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브레이크 댄스는 2024년 파리올림픽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한국은 이 종목 강국으로 메달 가능성도 높다. 도쿄올림픽 직후 당시 신치용 선수촌장이 "이번 대회에서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상당한 발전을 보여줬고, 브레이크댄스도 우리가 잘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충분히 준비하면 파리에서 좋은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승기, '105억 전세 공방' 속 울컥한 첫 심경…"너무 많은 마음,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아이유, 커피 선결제 해줘"…투표용지 사태에 난데없는 SNS 댓글 테러 -
"동생 NCT 도영이 차 사줬다"…공명, '집안 통장 서열 1위' 스케일에 유재석도 기절초풍 -
'공황장애 고백' 김신영, 故전유성 생각에 오열.."삶엔 기쁨·슬픔 다 있다며 위로" ('유퀴즈') -
“제가 강도범 아니라..” 서동주, 김규리 자택 강도 사건 관련 오해 직접 해명 [SC이슈] [전문] -
'김구라 子' 그리, '23세 어린' 이복동생에 애틋.."운동회 함께 가는게 꿈" -
'논현맘' 백지영, 딸 '200만원' 댄스 학원 보낸 보람 있네.."쇼케이스 무대 선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첫 경기에 쏟을 것!" 홍명보호 1차전 상대 체코, 총력전 선언 "자신감 커졌다" 환한 미소 속 '베이스 캠프 입성!'
- 2.드디어 터졌다! '162㎞ 광속구+10탈삼진' 사사키 인생투 폭발...7이닝 무실점 3점대 ERA 눈앞
- 3.빛바랜 11K, '생명 연장' 오러클린의 벼랑끝 역투…"잘하고 있으니까" 사령탑 기대에 부응 실패 [광주리포트]
- 4.한화 '5툴 군필 외야수'도 시동 걸었다…강백호 공백에 '첫안타' 포효, "이 순간 기다렸습니다"
- 5."대규모 약탈, 강간 저질렀잖아!" 생애 첫 월드컵에 '미화 논란', 홀란과 노르웨이 대표팀 단체 사진 복장 비판, "바이킹 코스프레, 나치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