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 교수가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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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한림원의 정회원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해당 전문 영역 연구에 있어서 20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진료는 물론, SCI 등재 학술지 게재 논문편수, 다양한 전문 학술저서 출간 등 연구업적에서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야만 정회원으로 선출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서 교수는 그동안 아토피피부염, 색소이상증, 건선 등 피부질환 관련해 SCI급을 포함한 국내외 피부과학 전문학술지에 300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하고 교내외의 주요 학술상을 받았으며, 또한 피부과학 교과서와 전문 서적을 다수 출간하는 등 꾸준하고 활발한 학술 활동을 지속해온 업적을 인정받아 2022년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의 저의 조그만 학문적 성과가 인정되어서 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출됨을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 연구에 대한 열정과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지속적으로 학문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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