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클론의 강원래가 돌아갈 수 없지만 그리운 과거를 추억했다.
강원래는 17일 자신의 SNS에 "대만 #타이페이 #1998년 #씨씨 #한류 시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만에서 활동했던 당시 한류의 시작을 열었던 강원래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1996년 강원래는 구준엽과 함께 클론으로 데뷔, '쿵따리 샤바라' '초련', '돌아와', '난'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내며 가요계를 휩쓸었다.
하지만 2000년,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중 불법 유턴을 하는 차량과 충돌한 강원래는 결국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게 됐다.
이후 강원래는 사고 후유증을 극복하기 위해 재활에 매진해 휠체어를 타고 무리 없이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상태가 호전됐다. 강원래는 휠체어를 타고 구준엽과 함께 무대에 올랐고, KBS2 '불후의 명곡', '이십세기 힛-트쏭'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강원래는 그의 곁을 오랫동안 지켜온 가수 김송과 2001년 혼인신고를 하고, 2003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14년 어렵게 얻은 아들 강선 군을 품에 안았다.
shy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AI 아니고 실화라고?" 젠슨 황, 3차 노래방 대신 '유퀴즈'서 K팝 댄스 -
유산 받으려 아버지 살해한 아들..가축 매립지에 시신 유기까지 -
"뭐 살려고?"…이병헌, ♥늦둥이 둘째 딸과 손 꼭잡고 쇼핑 나들이 -
"아빠 권상우 판박이"…子 룩희, 연예인 안 시키기 아까운 '훈남 비주얼' -
'이범수 붕어빵' 다을, 통번역 시험 치더니 벌써 중학생 된다 "세월 빠르죠" -
'정석원♥' 백지영, 63kg 찍고 깜짝.."배 위에 손 올려놔도 될 정도" -
최시원, 현충일 맞아 소신발언.."자유·평화는 당연한 것 아냐" -
이효리, 부친상 곁 지켜준 옥주현 만났다 "똑똑 듬직 우리 리더 횰"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