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박슬기가 턱끝까지 다가온 코로나19 공포에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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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턱 끝까지 차오른 짐처럼... 코 앞까지 다가온 코로나. 매니저가 확진됐다는데 불행 중 다행으로 일주일 넘게 스케줄이 없어 마주치질 않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거실에 온갖 물건들이 다 나와있어 어지로운 박슬기 집 전경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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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슬기는 지난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박슬기는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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