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몬스타엑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남다른 피지컬에서 발산되는 카리스마와 분위기, 강렬한 콘셉트로 강한 수컷의 섹시함을 보여주며 '겜블러' '러시 아워' '드라마라마' '엘리게이터' 등의 히트곡을 발표해왔다. 데뷔 초부터 역동적인 무대와 독보적인 무드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뚜렷하게 밝히며 '짐승돌'로 사랑받았고, 한 단계씩 성장을 거듭하며 해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특히 지난해에는 멤버 주헌의 자작곡인 '러시 아워'로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아이돌 그룹으로는 이례적인 성장사를 보여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기현은 이에 대해 "록 기반 음악이나 밴드 사운드를 좋아하다보니 그런 부분들이 '보이저'에 많이 녹아든 것 같다. 내가 꿈꾸는 세상을 압축해 표현한 가사부터 쭉쭉 뻗어나가는 시원한 보컬, 드럼과 기타사운드까지 한데 모아놓은 조합은 신선하다 못해 화려하다. 처음 들으실 땐 가사를, 두 번째 들으실 땐 사운드를. 이렇게 3번 4번 감상하시다보면 봄이란 계절과도 꼭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기현의 변신에 팬들도 응답했다. '보이저'는 물론 앨범 수록곡인 '콤마'와 '레인'까지 모두 멜론 지니 플로 벅스 등 주요 음원차트 차트인에 성공했고, '보이저'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4위까지 치고 올라가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기현의 음악적 성장과 기존에 미처 몰랐던 역량을 잘 만나볼 수 있는 음악이라는 호평이 줄을 잇고 있는 상황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