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아스널이 다시 한번 '프랑스의 이니에스타' 영입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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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한국시각) 칼치오메르카토는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이 올 여름 후셈 아우아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은 지난 여름에도 아우아르 영입을 시도한 바 있다. 당시 리옹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한 아스널은 마르틴 외데가르드 완전 영입으로 방향을 선회했다.
아스널은 올 여름 또 한번의 리빌딩을 노리고 있다. 외데가르드와 함께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줄 선수를 찾는 아르테타 감독은 아우아르를 주목했다. 아우아르는 탁월한 기술과 센스를 앞세워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으로부터 '제2의 이니에스타'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아우아르는 올 시즌에도 리옹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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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르의 계약기간은 2023년 만료된다. 아우아르는 리옹을 떠나 새로운 도전을 노리고 있는만큼, 재계약 의사가 없다. 때문에 아스널이 적절한 제안을 할 경우,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 문제는 경쟁인데, 유벤투스와 인터밀란 두 이탈리아의 거함도 아우아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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