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부내 나는 집 자랑을 했다.
함소원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좀 하자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운동 갈 채비를 하는 함소원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톱을 입은 채 나온 함소원은 "저는 오늘 운동할 계획을 했다. 살짝 보여드리겠다. 어제 정리한 것"이라며 서랍을 차례로 열었다. 열린 서랍에는 패물들이 가득했다. 최근 새집으로 이사간 함소원은 으리으리한 인테리어에 이어 럭셔리한 패물들까지 뽐내며 부내나는 일상을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