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가 오늘(18일) 결방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
18일 MBC '나 혼자 산다' 공식 SNS에는 "금일 '나 혼자 산다'는 결방 되오며, '나혼자산다 스페셜 - 신 캐릭터 열전' 편이 방송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제작진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다하며 촬영을 진행해왔다"며 "최근 확산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전 출연진 및 스태프의 안전을 고려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결방을 결정했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이유를 설명한 바 있다.
또 "향후 촬영 역시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진정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이날 '나 혼자 산다' 방송은 '나 혼자 산다 - 스페셜 신 캐릭터 열전'으로 대체 편성된다. '신 캐릭터 열전'에서는 이주승, 코드 쿤스트, 차서원 등 '공감의 맛'을 제대로 살렸다는 평과 함께 주목받고 있는 신규 무지개 회원들의 하이라이트만 한데 모아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달랠 전망이다.
한편 결방 후 오는 25일 방영될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와 송민호의 '둘만의 힐링 캠프', 이은지와 봄맞이 인테리어 지원군 김해준의 '찐친 케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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