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제주 유나이티드의 남기일 감독이 '반쪽짜리' FC서울을 상대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남기일 감독은 1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해 "한 팀을 이끌고 있는 감독으로서 서울의 상황은 유감스럽다. 오늘 경기를 많은 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볼 거라고 생각한다. 이런 경기를 하는 부분에 대해선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은 선수 11명 포함 총 20명이 집단감염에 걸리며 비주전 선수를 대거 선발로 기용했다.
남 감독은 "오늘 명단을 받았을 때 정보가 없는 선수가 더러 있었다. 어떤 유형인지 모른다. 경기를 하면서 어떻게 대처해 나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경기, 결과를 낼 수 있는 경기를 해야 한다"며 승점 3점을 목표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4경기 연속 무실점-무패를 내달리고 있는 제주(8점·4위)는 주전급 다수가 정상적으로 출격했다. 제주는 코로나19 감염 피해가 상대적으로 덜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민규 제르소, 조나탄 링, 이창민 최영준 정 운 김오규 안현범 김동준 등이 선발 출전한다. 윤빛가람 김주공 정우재 이지솔 진성욱 등이 벤치대기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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