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진이 왼쪽 손을 다쳐 수술했다.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9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에 "진이 전날 일상생활 중 왼손 검지에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병원 검사 결과, 진은 왼손 검지 힘줄이 일부 손상돼 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전날 오후 왼손 검지 폄근 봉합 수술을 받았다.
빅히트뮤직은 "의료진에 따르면 수술은 잘 마무리 됐으며 진은 오늘 오전 퇴원 후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 "진은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보호대를 착용할 예정"이라고 했다.
끝으로 "진은 당분간 회복에 전념하며 수술 부위가 안정적으로 회복된 이후,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과 만날 예정"이라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진이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10일과 12~13일 총 3일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새 투어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서울 공연을 진행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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