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오시멘 영입전에 뛰어든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빅토르 오시멘 영입 경쟁에 합류했다. 안토니오 감독이 오시멘을 원한다. 해리 케인의 미래가 불투명한 상황에서, 그를 대체할 자원으로 꼽힌다.
오시멘은 이번 시즌 나폴리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모든 대회 25경기에 출전해 15골을 넣었고, 도움도 4개를 기록했다.
아직 23세로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오시멘. 이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 레알 마드리드, 뉴캐슬 유나이티드 등이 오시멘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이다.
나폴리의 공식 라디오 채널인 '키스키스 나폴리'는 오시멘을 향한 토트넘의 관심도 심각하며, 콘테 감독이 오시멘 영입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선수 영입 정책에 불만을 드러내고 있는 콘테 감독. 이번 여름 자신이 원하는 선수 보강을 원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의 간판 공격수 케인의 미래가 불투명한 가운데, 토트넘이 오시멘을 토트넘의 잠재적인 대체자로 보고있다고 덧붙였따.
오시멘은 나폴리와의 계약을 3년 이상 남겨두고 있기는 하다. 때문에 이적 협상에서는 나폴리가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나폴리는 오시멘의 가치를 1억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멘은 릴을 떠나 2020년 나폴리에 합류한 후, 55경기에서 25골 7도움을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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