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축구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다."
가마 대구FC 감독의 아쉬움이었다. 대구는 2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6라운드에서 난타전 끝에 3대4로 패했다. 대구는 주중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여파를 넘지 못하고 패배의 쓴 맛을 봤다. 가마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경기 결과가 안타깝다. 만들어내는 과정이나 득점 과정을 보면 원했던 패턴이 나왔다. 축구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다. 수원FC가 찬스를 잘 살린 것이 큰 승리의 요인이었다. 상대에게 실수를 허락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 그래서 졌다"고 했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경기 총평은.
경기 결과가 안타깝다. 만들어내는 과정이나 득점 과정을 보면 원했던 패턴이 나왔다. 축구는 과정이 아니라 결과다. 수원FC가 찬스를 잘 살린 것이 큰 승리의 요인이었다. 상대에게 실수를 허락하고, 안이하게 대처했다. 그래서 졌다.
-세징야의 활약이 좋았는데.
매경기마다 올라오고 있다. 팀 에이스로 고무적이다. 팀적으로, 전략적으로 만들어내는 과정은 좋았다. 실점을 한게 안타깝다.
-이승우에 첫 실점을 했는데.
좋은 선수라 생각한다. 볼이 들어갔을때 관리할 수 있는 능력, 개인 능력이 있다. 볼을 찰때 영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수비시 위협이 됐다.
-에드가 없이 치른 경기인데.
정치인이 에드가를 대체해 요구했던 움직임을 했다. 상대 수비를 흔드는 모습은 칭찬할만 했다. 얻는 것이 있다면 잃는 것이 있다. 만드는 과정이 좋았지만, 결정을 지을 선수가 없다는게 안타까웠다. 결정을 지을 선수가 박스 안에 있었으면 더 많은 득점을 할 수 있었을거다. 잡아야하는 경기를 잡지 못하는게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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