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베테랑' 정의경(37·두산)이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정의경이 속한 두산은 19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3라운드 충남도청과 경기에서 30대25로 승리했다. 일찌감치 정규리그 1위를 확정,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한 두산은 최종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자축했다.
올해도 두산이 웃었다. 두산은 2014시즌 정규리그 2위 이후 2015시즌부터 7시즌 연속 정규리그 1위를 독식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연속 정규리그 1위까지 더하면 핸드볼 코리아리그 11차례 시즌 가운데 10번이나 정규리그 우승을 휩쓸었다. 2014시즌에만 유일하게 웰컴론코로사가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정상에 올랐다.
두산은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며 6시즌 연속 통합 우승 가능성도 높였다. 2019~2020시즌에는 코로나19 때문에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이 취소돼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휩쓰는 통합 우승팀이 나올 수 없었다.
'두산 천하'를 이끈 국가대표 에이스 정의경이 MVP의 주인공이 됐다. 정의경은 득점 3위(69골), 어시스트 3위(40개), 공격 포인트 3위(109점) 등 고른 성적을 냈다.
한편, 남자부 포스트시즌은 2위 SK호크스와 3위 인천도시공사가 24일 플레이오프(PO)를 치러 SK가 이길 경우 곧바로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한다. 인천도시공사가 이기면 PO 2차전을 치러 챔피언결정전 티켓 주인공을 정한다.
챔피언결정전은 1, 2차전으로 진행되며 더 많은 승점을 따낸 팀이 우승한다. 승점이 같으면 골 득실을 따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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