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병원(원장 김용림)은 지난 17일 최근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경상북도 울진군을 방문해 의료지원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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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은 이번 산불피해를 입은 울진군 소재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의료지원을 실시했으며 의사, 간호사, 행정으로 구성된 의료봉사팀이 직접 산불피해학교 5개교(부구초·중학교, 죽변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호흡기질환 검진 및 의료지원을 실시했다.
김용림 경북대병원장은 "이번 의료지원을 통해 갑작스러운 산불로 피해 입은 학생들의 호흡기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며, 피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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