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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발매된 '아이 네버 다이'의 타이틀곡 '톰보이'는 국내 음원 사이트 멜론 지니 벅스 플로 등 4개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와 톱100 1위를 휩쓸었다. 네이버 바이브에서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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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 네버 다이'는 전세계 24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부문에서 1위에 올랐고 K팝 앨범 차트에서도 11개 지역 정상을 강타했다. 중국 대형 음악사이트인 왕이 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와 주간 차트, 일간 차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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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비 온 뒤 땅이 굳듯 (여자)아이들은 음악에서 돌파구를 찾았다. 데뷔곡 '한' 때부터 탁월한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주며 팀 정체성을 만들어왔던 전소연은 이번에도 전소연했다. 타이틀곡 '톰보이'를 비롯한 앨범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더욱 강렬해진 (여자)아이들의 색깔을 드러냈다. 세상이 정의한 여성성에 갇히지 않고, 자신을 둘러싼 모든 편견에 맞서 '넌 못 감당해 날'이라고 외치는 (여자)아이들의 모습은 걸크러시 이상의 저돌적인 반항정신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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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