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박진영과 SBS가 한국 최초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을 론칭한다.
SBS가 선보이는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은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과 마스터들이 전국을 발로 뛰며 발굴한 흥 많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 합창단이 국제 합창대회 경쟁 부문에 도전하는 국내 최초 쇼콰이어 배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쇼콰이어란 'Show'와 합창이라는 의미의 'Choir'를 더한 합성어로, 정적인 합창을 넘어 아름다운 노래에 화려한 퍼포먼스까지 결합한 장르를 말한다. 작년 하반기부터 야심차게 준비해 온 이번 기획은 국내 최초로 쇼콰이어 장르를 예능 무대 위에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인 만큼 많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전국의 실력파 합창단과 이 프로그램을 위해 결성된 신규 합창단들도 참여가 가능해 다양하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 합창 배틀을 보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더불어 우승팀은 박진영과 마스터들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합창단'으로서 국제 합창대회에 정식 도전할 것으로 예고돼 있어, 이들의 감동적인 성장 도전기 또한 시청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SBS에서는 오는 5월 2일까지 '박진영 퍼포먼스 합창 배틀 오디션'에 도전할 전국의 합창단을 모집한다. 나이, 성별에 제한 없이 16명 이상 28명 이하의 합창단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구체적인 모집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을 필두로 한 SBS의 신규 오디션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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