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여자친구와 캠핑 중 폭설에 갇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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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자친구의 스토리를 게재하며 상황을 전했다. 텐트가 폭설로 무너져 내린 사진과 함께 "최악인데 수영이가 있어서 이 또한 추억이고 재밌다"라는 글이 적혀있다.
캠핑을 떠난 커플은 갑작스러운 폭설로 텐트가 무너지게된 것. 하지만 이 또한 추억으로 생각하는 긍정적인 커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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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1년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2015년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 코너를 통해 몸무게 168㎏에서 무려 70kg를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요요현상으로 다시 고도비만 상태로 돌아간 김수영은 최근 TV조선 '와카남'에 출연해 108kg의 몸무게를 밝히며 "47kg을 뺐다"고 털어놨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영양제커플'에서 8살 연하의 여자친구를 소개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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