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12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유광사홀에서 '고려대의료원 순환기내과 60주년 기념회'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회는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고려대의료원 순환기내과의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조명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김영훈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세개의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번째 세션은 안태훈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교수와 서홍석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고려대의료원 순환기내과의 어제와 오늘(오동주 나은병원 심장내과 명예원장) ▲서순교 교수님을 기리며(노영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고려대학교 순환기내과의 지난 30년을 돌아보며(심완주 서울중앙의료의원 순환기내과 센터장) 등의 강연을 통해 고려대학교의과대학 순환기내과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두번째 세션에서는 노영무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와 김성순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순환기내과의 역할(박희남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의료의 산업화(장일태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우회장)의 강연을 통해 미래를 조명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박창규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와 임도선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고려대의료원 산하 3개병원 순환기내과의 소개(유철웅 안암병원 순환기내과장, 김진원 구로병원 순환기내과장, 김성환 안산병원 순환기내과장) ▲고심회 발전방향(이호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동문회 고심회장)이 이어져 현주소를 확인하고 더 많은 발전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한편, 지난 2021년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고려대의료원 순환기내과는 1961년 흉곽내과를 시초로, 현재 순환기질환에 대한 치료와 연구를 국내외적으로 이끌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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