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얼짱 출신 CEO 홍영기가 미국 중학생 남자의 대시를 받았다.
22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걸까요..(?) 유니버셜은 제게 꿈만같던 곳이라 에너지가 마구마구 쏟아요… 심지어 중학생 서양남자아이들에게 번호 따였는데 한국나이론 초등학생이더라구요… 제 나이는 말하지못했습니다. 서양인 친구사귀기가 버킷리스트였는데 초등학생들과 친구가 될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미국 여행중인 홍영기의 모습이 담겼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를 찾은 홍영기는 교복 스타일로 한층 더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인 홍영기는 동안 외모로 대시를 받은 사연을 전한 가운데, 실제 번호를 교환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남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우 이지훈은 "젤부럽"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한편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홍영기는 2012년 3살 연하 이세용과 사이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결혼 10년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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