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투애니원 출신 산다라박이 피부 관리에 힘쓰는 일상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서 뒹구르르 홈케어 하면서 힐링하는 중~!!! 야속한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지만. 잠깐 멈춰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피부 관리기를 사용해 집에서 직접 피부관리를 하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겼다. 3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산다라박은 미모를 유지하기 위해 쉴 때도 피부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다.
한편 산다라박은 MBC '복면가왕'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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