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가 현재 소속팀에서 '일당'으로 1억원 이상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수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일간 '르퀴프'는 22일 유럽 빅리그에서 뛰는 선수와 감독의 연봉을 공개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올시즌 기준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받는다. 월급으로 263만유로, 한화로 약 35억3000만원이다. 일당으로 계산하면 1억원이 넘는다.
전 세계에서 오직 '파리생제르맹 듀오' 네이마르(408만유로·약 54억7600만원)와 리오넬 메시(337만유로·약 45억2300만원)만이 더 많은 돈을 받고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 맨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연봉 탑 5 중 4자리를 차지했다.
연봉 2위인 맨시티 플레이메이커 케빈 더 브라위너(206만유로·약 27억6500만원) 아래로 다비드 데 헤아(193만유로·약 25억9040만원), 제이든 산초(185만유로·약 24억8300만원), 라파엘 바란(162만유로·약 21억7430만원)이 포진했다.
맨유는 지난해 여름 영입한 호날두, 산초, 바란 트리오에게만 월급으로 610만유로(약 81억8730만원)를 쓴다.
파리생제르맹은 'MNM 트리오'에게 그보다 많은 967만유로(약 129억7900만원)를 지출하고 있다. 트리오의 막내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는 더 브라위너보다 높고 호날두보다 낮은 222만유로(약 29억7960만원)를 받고 있다.
감독 중엔 디에고 시메오네 아틀레티코마드리드 감독이 최고 연봉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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