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배동성의 딸 배수진이 아들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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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어제 (코로나19)양성이 나와서 정신없이 래윤이만 보고 있어서 말씀을 못 드렸네요. 죄송합니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가 담겨져 있다. "나, 래윤이"라면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에 선명한 두 줄이 떴다. 이는 코로나19 양성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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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진은 "래윤이가 이렇게 심하게 아픈 적이 없어서 초보 엄마로서 어렵고 힘드네요"라고 아들을 향한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한편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했으나, 2020년 5월 이혼했다. 현재 배수진은 4살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지난해 MBN '돌싱글즈'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얻었으며, 최근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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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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