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김하영, 3년 만에 맡은 '배스 입냄새'…"행복해♥"

by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김하영이 낚시를 즐겼다.

23일 김하영은 SNS에 "3년만에 맡은 배스 입냄새 너무 행복해. 커버에서 낚은거라 만족감×1000000"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 낚시로 잡은 배스를 들고 해맑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하영의 모습. 특히 김하영은 취미가 낚시일 만큼 진심인 모습이다.

한편, 배우 김하영은 현재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