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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아들, 계피사탕 즐기는 '5살 형아'…"모래밭에서 주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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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미도가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23일 이미도는 SNS에 "오늘은 만나자마자 주머니에서 이걸 꺼내며 '까줘'한다. 어디 모래밭에서 주웠겠지 #계피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 이미도에게 계피사탕을 까 달라며 건내고 있는 아들의 손이 담겼다.

네티즌들은 "계피 맛을 아는 형아네", "감자왕자 점점 더 귀여워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도는 지난 2016년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했으며 지난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