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껌딱지 딸 태리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24일 이지혜가 운영 중인 딸 태리 양의 인스타그램에는 "처음 본 매니저 삼촌과 엄마 기다리면서 키카에서 놀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지혜와 딸 태리 양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엄마 껌딱지"라며 이지혜의 라디오 스케줄을 따라나선 태리 양. 이어 엄마 옆에 앉아 휴대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 러블리하다. 이지혜는 그런 딸의 모습을 살뜰히 챙기는 등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이 느껴졌다.
또한 "라디오중엔 키카타임"이라며 키즈카페에서 간식을 먹고 있는 귀여운 딸의 모습도 게재했다.
이지혜는 "벌써5세. 시간이 정말 빠르다"면서 첫사랑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태리를 얻었고, 지난해 12월 둘째 딸 엘리를 출산했다. 최근 이지혜에 이어 남편, 딸 태리 양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지혜는 이날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태리가 열이 나서 자가키트 했더니 두 줄이 나왔다"며 "아기들은 아프면서 열이 난다더라. 눈물 날 거 같다"고 했다. 이후 무사히 격리 해제 된 태리. 이지혜는 "힘든 한 주 였지만 별 탈 없이 잘 이겨내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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