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아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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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준이 약 먹기 전 표정 찰칵"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엄마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는 아준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약 먹기 전"이라면서 아준이 앞에 놓여있는 약들에 눈길을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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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날 황신영은 "저랑 아준이 둘만 코로나 걸렸어요. 안방에서 단 둘이 격리합니다"라면서 "아직까지는 괜찮음"이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주말에 산책 나갔을 때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살짝 감기가 걸렸나 했는데 다섯 명 다 똑같이 나갔는데 둘만 걸린 것도 희한하고 다행히 둘만 걸려서 너무나 다행"이라며 "다 제 탓이에요. 삼둥아 미안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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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인공 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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