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열도가 그야말로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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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호주 시드니의 호주 스타디움에서 열린 호주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9차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일본(7승2패·승점 21)은 최종전 결과와 상관없이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 이로써 일본은 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했다. 일본은 초반 세 경기에서 1승2패를 기록하고도 이후 6연승을 질주하며 환호했다.
일본 언론 닛칸스포츠는 25일 '일본이 7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확정한 호주전이 DAZN 시청자수(콘텐츠 재생) 최고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종전 기록은 지난해 11월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일본과 베트남의 경기였다. 공교롭게도 두 팀은 29일 최종전에서 격돌한다. 3위는 지난해 11월 17일 오만과의 6차전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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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ZN은 J리그,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벨기에 리그 등의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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