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의 가족 전체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25일 황신영은 SNS에 "에나 삼둥이네 가족 전부 다 코로나 확진입니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황신영은 "베베님덜 말씀대로 잠복기가 있었나 봐요. 현재 삼둥이 셋 다 열이 나고 남편도 몸 안 좋고 저도 아직 다 안 나았고 심지어 어제 안방 문 앞에 과일 챙겨준 저희 엄마까지 양성이 나와서. 이번주 주말은 제 인생에서 제일 힘든 주말이 될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끝으로 황신영은 "#이노므코로나 #물러가라 #누가이기나해보자 #가족전부확진"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앞서 황신영은 "저랑 아준이 둘만 코로나 걸렸어요. 안방에서 단 둘이 격리합니다"라면서 "아직까지는 괜찮음"이라면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주말에 산책 나갔을 때 날씨가 갑자기 추워서 살짝 감기가 걸렸나 했는데 다섯 명 다 똑같이 나갔는데 둘만 걸린 것도 희한하고 다행히 둘만 걸려서 너무나 다행"이라며 "다 제 탓이에요. 삼둥아 미안해"라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해 9월 인공 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 현재 SNS와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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