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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확찐자'라더니 '엄살'이었어? 의리 앞에 '몸매 희생'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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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어머 '확찐자'라더니, 의리 앞에 무릎을 꿇은 이민정이다.

배우 이민정이 지인이 오픈한 가게에 '몸매 희생'을 불사하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이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에 "제친구 남편이 2호점을 오픈했어요!! 수육과 스지된장전골과 우개장(육개장같은) 곰탕 그런메뉴들 최상급고기퀄리티^^ 전 지금 오픈 5일동안 3일 갔어요"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앞서 이민정은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에 이곳에서 지인들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는 의리를 과시했다.

마음이 예뻐서 그런지, '확찐자' 됐다지만, 매일 리즈 갱신 하는 듯한 미모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아들을 뒀으며, 최근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