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규 확진자가 31만명대를 기록하면서, 지난 24일(39만5568명) 이후 나흘 연속 30만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31만8130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1181만5841명이다.
지난 21일부터 1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0만9137명→35만3911명→49만821명→39만5568명→33만9514명→33만5580명→31만8130명이며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34만8952명이다. 방역당국은 유행 규모가 정점을 지나 하루 확진자 수가 완만하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282명으로, 직전일(323명)보다 41명 적다. 누적 사망자는 1만4899명, 누적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는 1216명으로 전날(1164명)보다 52명 늘어, 지난 8일 1000명 선을 넘긴 이후 20일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67.8%(2825개 중 1915개 사용)로 전날(66.3%)보다 1.5%포인트 올랐고,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9.0%다.
재택치료자 수는 196만3839명이다. 전날(190만2347명)보다 6만1492명 늘면서 200만명에 육박했다. 이중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60세 이상 등 집중관리군은 27만6992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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