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이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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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이 웃고 많이 감사하는 하루하루. 점점 불러오는 배에 많이 놀라기도 하고요. 딴딴이의 움직임이 강렬해지고 있어요!"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김민정은 남편 조충현과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조충현은 부쩍 커진 아내의 D라인을 만지며 감격스러워하는 분위기. 새 가족의 탄생을 앞두고 한껏 설렘을 드러낸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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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민정과 조충현은 2011년 KBS 아나운서 입사 동기로 5년 열애 끝에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나란히 프리랜서 선언을 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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